대륙아주는 김계홍 前 한국법제연구원장을 영입했습니다.
김계홍 고문은 법제처 차장을 마치고 그동안 국내 유일의 법제 전문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법제연구원을 이끌어왔습니다.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에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행정사무관으로 법제처 근무를 시작해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법령정보정책관 등을 거쳐 법령해석정보국장과 행정법제국장, 법제처 차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제13대 한국법제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앞으로 대륙아주에서 고문으로 30여 년 동안 법제처와 한국법제연구원에서 쌓은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대륙아주 입법전략센터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